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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앙😍 오셨습니까요~~ 글찮아도 엊그제도 반슨상님 기다리는 중이라고 끄적거렸었는데용 웰컴백!! 밥상이 깔끔하네요😍
2024年 08月 29日 投稿者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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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댁님/ 잘 지내시죠?^^ 이사한지 이제 한달됐고요~ 아직도(?) 짐정리가 다 안됐지만(짐이 너무 많아서 제자리를 못찾는중ㅋ) 쉬엄쉬엄 땡길때마다 하고 있어요😅
2024年 08月 30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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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OOO님/ 역시 팻시지기~💕 기다리고 계셨다니 그맴~ 감사히 받겠습니다🥹 팻친님들 보고 싶고 궁금해서 들렸어요~ 저는 그간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잘(쳐)묵고 잘 지내고 있고요~🤭 눈바디는 망해가고 있으나 먹는거에 비해 체중은 많이 안 늘었다는 논리로 ㅋㅋ 식단과 운동강박에서 해방감을 맘껏 누리는중입니다😁
2024年 08月 30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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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, 올만입니다! 새로운 집에서의 예쁜 식단😍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가고 있어요!
2024年 08月 30日 投稿者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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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en님/ 아침저녁은 좀 살만해진거 보면 가을이 오긴 오나봐요^^ 요즘은 식단 따로 제한 안두고 먹고 싶은데로 먹네요~😆 그래서인지 식탐이 많이 줄은것 같기도...🤔 욕심을 덜부린달까요ㅎㅎ
2024年 09月 1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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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빙화이트님/ 오랜만이쥬??😄 여전하시네요~👍👍
2024年 09月 1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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