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ute♡♡の日記, 2022年 04月 6日

부활절이 다가오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아이들까지... 참혹하고 슬픈 이 전쟁이 이제 끝나도록 기도합니다 팻시님들도 오늘 하루 모두 하나님 품 안에서 참 쉼과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 

Easter is just around the corner, and the war in Ukraine is not over, and a lot of people are I'll die, and I'll take care of the kids. I pray that this cruel and sad war is over Patsy, have a great day I pray that all may be filled with rest and peace in God's arms 

🇺🇦 큐트님과 함께 기도합니다. 🙏🙏🙏 안보 위협과 코로나를 이겨 내며 소중한 사람과 무얼 먹을까, 어떻게 건강을 지킬까 하는 우리들의 이 평화로운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다시 느끼게 해 주시는 말씀입니다. 벚꽃을 즐기며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도 누군가의 희생과 기도 덕분입니다.  

1004님이💘 함께 기도하니 힘이 많이 됩니다. 우리도 6.25때 3년 반 동안 겪었던 끔찍한 일을 우크라이나 통해서 생각하고 기도하게됩니다.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