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진님🙋♀️사시는곳은 더워요?
부산은 어젠 덥더니 오늘은 또 왤케 추운건지~~;;;
그래도 뜨거운 칼국수 먹으니깐 좋네요~😉
2022年 03月 30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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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우 칼국수 ~~국물 키야~~날씨에 뙇!!! (오늘날씨왜이래요.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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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국수도 맛나 보이는데 뒤에 반찬들에도 눈이 가요 ㅎㅎ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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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라디요~~~ㅋㅋ 날씨 이런날 최고지요~!!^^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마리치치(클린하게 먹자~!!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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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블리님🙋♀️날씨가 맨날 이러면 안되는데;;
매일 먹으면 살찌잖아요~ㅋ😁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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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님~날씨 변덕이 너무 심하죠?? 더웠다 추웠다~땀났다가 식었다가~ㅎ
옷입기가 참 애매한 날씨여요😄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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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en님~저두 반찬 잘 주는집 좋아하는데, 요기 주는 반찬중에 으뜸은 멸치뽀끔이랍니다.
울엄마꺼 보다 더 맛있지요~😁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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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hyun님~ㅋ 날씨핑계되구 저녁엔 또 감자탕, 국밥 뭐 요런거 먹을까 무섭네요~😅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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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블리님~제가 과거(?)에 찐 살들이 다 요런거 매일 먹어 찐거랍니다~
저집가면 밥안먹고 매일 칼국수 그것두 곱배기로 먹었었지요~😜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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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앙~ 면진님 되신 날~~젤 좋아하는 칼국수 드셨네용~!! 칼국수 김치얹어 먹음 뜨끈뜨끈 좋으셨겠어요👍👍👍🥰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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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어어? 자꾸 하루 땡겨 쓰실 겁니까? 금손금손!!!! 흠!!! 날이 을씨년스러우니 오늘은 눈 감아 드리겠습니다아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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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OOO님~고럼요고럼요~ㅎㅎ
칼국수 먹고 얼마나 좋았게요~😁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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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솜님~🤣🤣그쵸~ 하루만 참을랬는데, 동료분들이 내앞에서 칼국수를 시키니 질수 있냐구요~ㅋㅋㅋ 통일!!을 외치구서 맛나게 먹었지요~오늘은 목손♡이네요ㅎ
2022年 03月 31日 投稿者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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