컥 아끼다 똥될뻔한 아스파라거스 구해냈다
마지막 남은 등심이랑

1395 kcal 脂質: 38.67g | たんぱく質: 64.48g | 炭水化物: 187.84g.   朝食: 스타벅스 (Starbucks) 카페라떼 (Tall), 가래떡. 昼食: 서울우유 서울우유, 한살림 달지 않은 곡물플레이크, 바나나. 夕食: 당근, 익힌 아스파라거스 (생야채), 브로콜리, 소고기등심. もっと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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コメント 
저렇게 드시면 밥은 따로 안드시나용 ? 
2021年 07月 8日 投稿者: 5tj8wdc77c
밥은 가끔 한두스푼 먹을때도 있지만 보통 하루 순 탄수양 너무 많이 먹지않으려고 펫시에 기록하고 있어요~ 
2021年 07月 8日 投稿者: 빵떡이맘
아스파라거스는 사랑이죠! 그대로 보내버리기엔 너무 아쉬운 아이! 후추만 뿌리신거에요? 맛있게 조리하는 노하우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  
2021年 07月 8日 投稿者: Suhsyphus
저는 그냥 고기굽고난 팬에 소금후추 톡톡~해서 굽거나 올리브오일 휘휘해서 구워요~역시 기름이 좀 들어가야 맛있는것같아요 ㅎㅎㅎ 
2021年 07月 9日 投稿者: 빵떡이맘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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