몰라영の日記, 2020年 10月 15日

딸기맛도넛, 푸와 함께 여는 목요일의 아침

How lucky I am to have something that makes saying goodbye so hard.

이별이 힘들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행운이랍니다.
-오늘의 Pooh

☼도넛 (feat.파이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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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한 아침이네요💕 이별의 아픔을 느낀다는건 그만큼 사랑했다는 뜻이라 행운이라 하는 걸까요? 그래도 이별은 별루다~~~

2020年 10月 14日投稿者: me.in.

파이리 안녕😊 핑크핑크~~ 딸기맛이라구 적혀있네요ㅋㅋ🌸

2020年 10月 15日投稿者: Lily***

핑크, 오렌지가 둘 다 동글동글하니 귀엽군여ㅎㅎㅎ 조용히 계속 달리고 계셨는데 제가 못봤던거 🥲 근데, 지우 본인이세여??? 포켓몬 다 있으신건지 😆 저는 피카츄만 있어요ㅋㅋㅋ

2020年 10月 15日投稿者: jin1226

미인님 이별은 참 슬프죠😭

2020年 10月 15日投稿者: 몰라영

릴리님 😋 딸기맛을 캐치했네요😁

2020年 10月 15日投稿者: 몰라영

진님 추석때 쉬고 조용히 달리고 있었어요. 제가 좋아하는 애들만 있답니다😆

2020年 10月 15日投稿者: 몰라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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